시가총액이 작은 종목 위주로 매수하는 전략 입니다. 저시총 전략은 매년 꾸준하고 안정적인 수익률을 가져다 줍니다. 시가총액이 작기 때문에 모자랄 수 있는 물량은 보유기간을 늘려서 보완하곤 합니다. 보유기간이 늘어나면, MDD가 비교적 커지게 되는데요. MDD도 26.03%로 무난하면서 CAGR 64.43%로 꽤 큰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. KOSPI, KASDAQ 상관성이 비교적 크지만, CPC Index나 Sharpe Ratio는 안정적인 수치가 나왔습니다. 저는 저시총 전략들을 백테스팅 하면, 2017년도 수익률이 안좋게 나오고 있습니다. 그래도 2017년 수익률을 커버하고도 연 50% 이상의 수익률을 내고 있습니다. 저시총 종목 중에서도 돈의 흐름이 좋은 종목을 재무 데이터의 조합 우선순위로 매수하고..